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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친환경골프장, 3년 연속 최고 매출액 달성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1-11 16:35

2008년 개장 이래 9년 동안 총 내장객 36만명, 총 매출 173억 달성
의령친환경골프장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경남 의령군 직영 골프장인 ‘의령친환경골프장’은 지난 2008년 개장 이래 9년 동안 총 내장객 36만명, 총 매출액 173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의령친환경골프장은 지난 2014년 최고 매출액을 달성한 이래 2016년까지 매년 최고 매출액을 갱신했다.

지난 한해는 국내외 경기침체 등으로 매우 어려웠으며, 특히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의 시행으로 다른 골프장들이 매출이 감소한 것과 달리 의령친환경골프장은 저렴한 이용료와 편리한 접근성으로 최고 매출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

의령친환경골프장은 개장부터 도우미와 5인승 카트를 운영하지 않는 ‘워킹골프’와 ‘셀프골프’로 골퍼들의 건강과 경제적 부담을 줄여줘 골퍼들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의령친환경골프장관리사업소 이대석 소장은 “지속적으로 고객을 위한 친환경골프장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2017년은 ‘고객에게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의 해’로 정해 전직원이 고객에게 먼저 인사하는 골프장으로 만들겠다”는 새해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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