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1일 대전시교육청이 락루엉중학교에 멀티미디어실 및 기자재를 기증했다. 사진은 신인숙 학생생활교육과장(왼쪽부터), 후엔 옌뚜이 부시장, 하이 월드비전 옌뚜이 지역사업장의 모습.(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베트남 옌뚜이 지역의 락루엉중학교에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본부를 통해 멀티미디어실 설치 및 노트북 등 기자재를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시교육청과 월드비전의 업무협약으로 ‘사랑의 빵 동전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2016년에 모금된 모금액 중 4000만원으로 지원됐다.
기존 교실을 개·보수해 책·걸상 구입, 데스크탑 36대 및 노트북 2대 구입, 스크린 구입 및 설치 등을 통해 최상급 멀티미디어실을 갖추게 됐다. 일반 교실에도 프로젝터와 스크린을 설치했다.
앞서 지난해 1월 시교육청의 베트남 학생 해외봉사단이 락루엉중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우호적인 관계가 형성하게 됐고 락루엉중의 학생들이 선진화된 교육 환경을 통해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실 및 교육 기자재를 기증하게 됐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전지역 학생들의 작은 동전 하나하나가 모여 기증된 멀티미디어실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곳의 학생들이 정보화 교육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알고 더 큰 꿈을 이야기하는 희망을 심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