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 가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1-11 16:38

11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17년도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11일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주요업무를 보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초·중 교장 대표와 지역중심학교장, 지역 내 학교운영위원회 지구별 협의체 위원장, 공·사립 유치원장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동문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017년 주요업무계획으로 ▲핵심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나눔과 배려의 교육복지 ▲참여와 신뢰의 지원행정의 5대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독서공동체 프로젝트 ‘책마을 서부교육’을 특색과제로 운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중심 독서교육 활성화에 전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지난해 서부교육지원청은 ‘나누라 프로젝트’ 운영으로 전국 168개 Wee센터 중 기관부문 대상인 ‘Wee 희망대상’을 수상했다.
 
또 2016 전국 100대(50대)교육과정 우수학교로 6개 학교(유치원 포함)가 선정돼 전국 지역교육청 최다 선정됐으며 전국 최초로 학교와 교육청 간 쌍방향 문서유통을 지원하는 ‘학교 문서수발 대행 서비스’를 시행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세운 주요업무계획을 보면서 내실 있고 알차다는 것을 느꼈다“며 ”업무계획을 바탕으로 교육가족 모두가 노력해 대전교육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학생들의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선 선생님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선생님들이 수업연구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업무를 더욱 경감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금년부터 이동식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한다”며 “차 안에서는 지진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등을 하게 되며 차 밖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비상탈출 체험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안전이 취약한 지점부터 이동식안전체험차량을 배정해 모든 학교가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동문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017년 우리 교육지원청은 배움이 즐거운 학교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해 대전서부교육이 행복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