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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은 설맞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 만들기에 나섰다.(사진제공=의령군청) |
경남 의령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고향 방문을 위해 대대적인 도로정비와 기상악화에 대비한 비상체제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설날을 앞두고 국도를 비롯한 지방도, 군도 및 농어촌 도로 총 254개 노선 536㎞에 대해 도로절개지 낙석제거, 측구 정비, 도로표지판 정비, 노면요철 및 침하, 웅덩이, 맨홀, 배수로 등 위험구간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또한 갑작스런 설해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설장비의 점검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민간자원 간의 비상체계를 정비해 기상상황별,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설해에 대비해 제설자재를 목표량 이상으로 마련해 비축하고 있으며, 주요 취약지역인 진등재 등 고갯길 11개소에 대해 주민 모니터링을 통한 예찰활동을 강화해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도로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