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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창원시 마산회원도서관이 화제의 책 ‘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의 김태훈 작가와 함께한 ‘맛있는 책빵콘서트’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도서관(관장 전차휘)은 11일 화제의 책 ‘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의 김태훈 작가와 함께한 ‘맛있는 책빵콘서트’가 성황을 이뤘다고 전했다.
특히 일반 시민들을 비롯해 마산회원도서관과 내서도서관 주부독서회, 내서지역작은도서관협의회 소속 독서회원, 관내 학교 사서선생님과 학부모 명예사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강의장을 가득 메워 ‘책빵콘서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저자인 김태훈 지역스토리텔링연구소장은 성심당에 대한 책을 저술하게 된 배경과 창립 60주년을 맞는 성심당의 역사, 대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비결과 함께 ‘모두를 위한 경제’를 실천하고 있는 성심당의 기업 경영철학 등을 담담하고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내며 강연을 이끌어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성심당에서 제공한 빵을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시식하며 저자 사인회와 기념촬영을 통해 ‘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에 대한 행복하고 따뜻한 감동의 여운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전차휘 마산회원도서관장은 “작은도서관, 동내서점, 독서모임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책빵콘서트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공도서관에서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북 콘서트를 발굴해 시민들의 정서함양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