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성주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김창수)는 복지허브화 제1권역(성주읍.선남면.용암면)에 '차상위계층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2개월간에 걸쳐 성주읍, 선남면, 용암면의 차상위계층 294세대 432명에 대해 읍.면 복지담당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이장을 활용해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1차로 전수조사 한 후 전문적 복지상담을 요청하거나 위기 사유가 있다고 판단된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복지 담당자에 의한 심층 방문조사가 이뤄진다.
조사결과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긴급지원 및 국민기초생활보장 선정기준에 적합할 경우 신청을 안내하고 노인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등을 연계하며 공적영역에서 지원할 수 없는 문제가 발견될 시 공동모금회 및 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련 기관.단체의 민간지원을 연계할 방침이다.
김창수 성주읍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 부족 등으로 인해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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