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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는 16일부터 26일까지 게임제공업소에대한 '금연구역 이행실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사진제공=부평구청) |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동계방학과 설 연휴 기간 청소년들이 인터넷컴퓨터게임제공업소(PC방) 등에 출입과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관련 업소 182개소에 대한 ‘금연구역 이행실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시설 전체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의 부착 여부 게임제공업소 내 흡연실을 제외한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게임제공업소 내 흡연실을 설치한 경우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게 된다.
단속 시 적발된 금연구역 미표시 업주에게는 1차 위반 시 170만원의 과태료를, 금연구역 내 흡연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게임제공업소 경영자와 이용자의 금연구역 내 자발적인 금연 실천으로 다수 이용시설의 실내공기 질이 개선되고, 이용자들이 건강하게 관련 업소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