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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동절기 취약가구 집중발굴ㆍ지원...내달 말까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1-11 17:21

경북 울진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평생건강도시"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를 중점 발굴해 신속한 지원으로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지원계획 운영은 오는 2월말까지이다.

긴급복지지원은 ▶주 소득자의 사망, 가출 행방불명 등으로 소득을 상실한 경우 ▶중한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경우 등 갑작스런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사회복지시설이용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기준은 월 소득이 중위소득 75%이하(4인기준 335만원), 재산 7250만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에 부합하면서 위기상황에 해당되면 지원 금액은 4인 가구 기준 생계비115만원, 의료비는 300만원까지 지원받으며, 동절기에는 3월까지 난방과 취사를 위해 사용하는 연료비(9만4900원)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위기상황으로 긴급지원을 희망하거나, 주변에 긴급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있을 경우 보건복지콜센터(전화 129) 또는 군청 희망나눔과(054-789-60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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