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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의령군과 야생생물관리협회 의령군지회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정곡면과 유곡면 일대에 대한 민?관합동으로 불법엽구 수거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의령군청) |
경남 의령군과 야생생물관리협회 의령군지회(회장 구정규)는 지난 10일 정곡면과 유곡면 일원에서 민?관합동 ‘불법엽구 수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낙동강유역환경청 주최로 협회 회원과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사람과 야생동식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불법엽구수거와 밀렵, 밀거래 방지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불법엽구 수거활동은 정곡면과 유곡면 일대를 다니면서 몰래 설치한 불법엽구도구 올무와 덫 등 120여점을 수거했다.
조희권 환경관리담당은 “자연생태 보존을 위해 불법으로 야생생물을 밀거래하는 행위를 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사람과 야생동식물이 공존 할 수 있도록 밀렵 방지 예방홍보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