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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송도근 사천시장이 프랑스 포마 사를 방문해 명품 사천바다케이블카 공급과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사천시청) |
경남 사천시는 해양관광의 랜드 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사천 바다케이블카 조성 사업을 올해까지 설치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상업운행을 위해 연초부터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송도근 시장을 비롯한 케이블카 운영준비단 등 시 관계자 6명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외자재 제작, 공급, 기술지원 협약과 우수 케이블카 운영실태 시찰에 나섰다.
이들은 7박9일 일정으로 프랑스 포마 사를 방문해 케이블카 제작과정, 진행상황 확인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케이블카’를 설치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대방역사의 삭도기계설비, 전기, 계장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케이블카 상업운행 시 최악의 조건에서도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기술이전과 교육지원에 대한 협약을 포마사 장 슈살(Jean Souchal)대표와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포마는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선도 기업으로 국내에서는 최근 여수케이블카를 설치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80개국에 약 8000기를 설치한 기업이다.
시 도로과 관계자는 “이번 해외 공급사 방문과 우수 케이블카 운영실태 시찰을 통해 제작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대한 줄여 적기공급을 확인하고 시민들과 약속한 내년 상반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세계적으로 가장 안전한 명품 사천바다 케이블카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