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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설 연휴 종합 대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11 17:58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허종길)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설을 앞두고 시민 생활안정과 시민불편해소, 안전사고 예방, 따뜻한 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 조성, 공직복무기강 확립 등 5개 분야에 22개의 세부 계획을 추진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총 60명(1일 15명)을 투입, 사회 각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생활 안정 대책

구는 물가안정을 위해 주요 설 성수품과 개인서비스 요금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설맞이 전통시장 활기 부여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구입 홍보 등 캠페인을 민?관이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시민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설 연휴 교통상황실 설치?운영으로 대중교통 주요노선을 증회 운영하고, 시내버스 승강장, 시외(고속)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 관련시설의 환경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와 도로조명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로 연휴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따뜻하고 정이 있는 명절 분위기 조성

외롭고 어려운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 활동을 펼치는 한편 각종 기관?단체 등의 자율적인 위문활동을 유도해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주요 간선도로와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일제 대청소를 펼쳐,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허종길 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불편이 없도록 각 분야별로 수립된 계획을 철저히 추진해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하고 편안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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