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덕대게거리' 한국관광 100선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1-11 19:01

경북 영덕군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영덕대게거리.(사진제공=영덕군청)

'영덕대게'주산지이자 경북 영덕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강구항 '영덕대게거리'가 2017~2018년 한국인이 꼭 가 봐야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영덕대게거리는 지난 2005년 12월에 영덕대게특구로 지정된데 이어 지난 2013년에 음식테마거리지정, 2016년에 한국관광의별로 선정되는 등 관광분야와 먹을거리 분야에서 가치를 계속 인정받아 온 관광명소이다.

대게철을 맞아 영덕대게거리는 전국에서 몰려 온 관광객들과 차량으로 북적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월등하게 향상되면서 "영덕대게 먹으러 영덕에 한번 갈까?"라는 얘기가 서해지역에 확산될 만큼 고속도 개통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영덕대게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강구항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다양한 먹을거리, 볼거리, 체험거리를 통해 관광객을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영덕대게거리와 '울진 금강송숲길' 등 신규 33개소를 포함한 '한국 관광 100선'을 발표했었다.

이 중 경북도 내 선정지는 울릉도 독도, 경주불국사 석굴암, 경주 동궁과월지 첨성대, 안동 하회마을, 울진 금강송 숲길, 포항운하 죽도시장, 영덕 대게거리 등 7개소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