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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산학협력단, 창업기업 매출·고용 성과 나타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1-11 19:41

창업기업이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 내 프로그램을 통해 ‘모의투자’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대학교)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산학협력단(단장 정찬호)은 지난해 종료된 ‘2015년 창업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에서 총 148억3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64명의 신규 고용창출 및 31억원의 투자유치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의 주관으로 진행된 ‘2015년 창업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은 주관기관으로 선정 된 바 있는 대전대는 총 21개 기업의 선발을 통한 창업 및 사업화를 진행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직전년도 매출액 대비 306.1%가 상승했다.
 
특히 창업기업 알앤에스랩(대표 이상엽)의 경우 주기적인 투자유치·경영 컨설팅을 통해 투자유치 자금 및 조달에 성공했으며 비즈텍코리아(주)(대표 박지종)와 주식회사 에스비시스템즈(대표 김상복)의 경우 스타트업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급성장 하는 동시에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섰다.
 
주식회사 엔지니어스톡(대표 김성환)은 지난해 12월 개최한 ‘2016 벤처창업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정찬호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은 선정된 창업기업에 대한 시장 조사 및 고객검증, 전담 멘토링, 특화프로그램, IR 데이 등의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도출했다”며 “성과물에 대한 활용방안 등 관리체계를 강화해 매년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올해에는 자체적인 기술과 지식아이디어를 통해 실전창업으로의 유도를 위한 자체 창업 경진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며 “창업 아이템 발굴과 전문가 멘토링 및 실전 창업까지 창업열기를 계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대는 ‘2015년 창업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과 더불어 지난해에는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에도 함께 선정되며 많은 창업기업들이 대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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