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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윤영돈 경북 울진소방서장(왼쪽)이 '미리알리오'명예119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서현씨에게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소방서) |
경북 울진소방서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인 윤서현씨(엘요양원)가 경북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재난현장 119신고와 초동대응으로 지역안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서다.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재난현장 119신고와 초동대응으로 지역안전을 위해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엘요양원 박서현씨가 우수활동을 인정받아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박서현씨는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요양원 입소 노인들의 바이메탈 체크 후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매뉴얼대로 구급대원이 도찰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한편 급체한 노인환자가 발생하면 119 신고 후 하임리히법을 실시해 기도막힘을 예방하는 등 신속한 초기대응에 앞장서 온 것으로 평가받았다.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은 근무하고 있는 직장에서 화재 위험, 제방 붕괴, 도로 결빙,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조치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울진소방서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리알리오' 명예요원은 총 97명으로 모범운전자 및 집배원, 재가노인협회 등으로 다양한 직종에서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활약하고 있다.
윤영돈 울진소방서장은 "명예119요원의 보이지 않는 활동이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