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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농기센터,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한해 농업 시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7-01-12 07:52

산청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시행한 농업인 대상 실용교육 현장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성제)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농업인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월21일까지 ‘2017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에 핵심기술을 보급해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농촌자원 개발, 친환경재배와 신소득 작목 재배기술 등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 실용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의 우수한 농촌관광자원 활용능력을 배양하고 신소득작목 보급을 통한 농업?농촌 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촌관광과 체리반 과정을 신규 개설했다.

교육일정은 18일 ‘양파’, 19일 ‘농촌관광’, 20일 ‘블루베리’, 23일 ‘체리’, 24일 ‘고품질쌀’, 2월8일 ‘생활자원’, 10일 ‘배’, 21일 ‘딸기’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산청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담당이나,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또한 농기센터는 최근 발생한 AI의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AI확산 방지를 위해 가금류와 축산농가는 교육 참여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교육장에 소독판을 설치하고 AI차단방역도 함께 홍보하는 등 AI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조성제 소장은 “교육 참여를 통해 부자산청?부농실현의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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