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이 공터를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부족한 주차시설을 확충 한다.
12일 증평군에 따르면 군은 사업비 1500만원을 들여 이달 중 주차장 조성을 위한 공터 현황을 파악하고 적합대상지의 토지소유자와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
군은 오는 3월까지 대상지를 선정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터를 공영주차장으로 사용토록 승낙한 토지소유자는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는다.
군은 지난해 공터를 5개소 10필지를 정리해 56면(1543㎡)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공터를 이용한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도심지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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