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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성산구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장애인편의시설 창원지원센터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합동점검을 펼쳤다고 밝혔다.
성산구는 장애인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한 것으로 동부산아이존빌과 성주사역 공영주차장 등 6개소를 점검했다.
점검은 장애인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하기 가까운 장소 설치 여부, 설치 규격, 주차 면수 확보 등 일반사항과 불법 주차, 주차표지 불법사용, 주차행위방해 등을 확인했다.
성산구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로 인한 장애인들의 불만과 민원을 해소하고,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전개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성산구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실천하는 공간으로서 단속보다 중요한 것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할 수 있는 성숙한 시민의식”이라며 “장애인들의 이용편의 보장을 위해 올바른 주차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자동차 이용자들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