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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이버침해 대비 업무망 분리 시범운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7-01-12 11:02

경북교육청 망분리 구성도(자료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사이버침해 예방을 위해 인터넷망과 업무망 분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본청 사용자는 기존 PC를 이용해 외부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고 내부 업무는 가상화기반의 가상PC에서만 접근하도록 제한, 외부 사이버공격과 악성코드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정보보안 강화와 PC 운영환경의 변화로 인터넷, 메일, 메신저는 교육행정, 회계, 결재시스템과 혼용하여 사용할 수 없으므로 이에 대한 직원들의 신속한 적응이 요구된다.

1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각 부서별 시범운영 과정에서 문제점을 도출하여 개선하고, 운영정책을 수립하여 전체 부서에 적용하는데 한달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김창규 경북교육청 재무정보과장은 "망분리를 통한 업무수행의 불편을 예상한 만큼 교육행정정보가 안전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사용자 교육과 함께 운영 안정화를 꾀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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