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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업소 실태조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1-12 11:03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로고.(사진출처=대전서부교육지원청 캡처)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이 오는 2월 말까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환경보호구역(이하 보호구역) 내 유해업소 실태조사를 펼친다.
 
12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보호구역(학교 경계로부터 200m) 내 설치된 유해업소 현황을 파악해 보호구역을 적법하게 관리하고 평생교육체육과장 등 6명의 반원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직접 현장 조사에 나선다.
 
또한 보호구역 내 불법?무단 설치 업소는 적발 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행정조치를 요청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며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합동 단속을 실시해 보호구역을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라나는 학생들의 건전한 심신발달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펼쳐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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