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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사)봉사와 헌신으로 나라사랑’ 봉사단이 진해구청에 백미를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사)봉사와 헌신으로 나라사랑’ 봉사단(이사장 배인균)은 11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13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600포(10kg)를 진해구청에 전달했다.
진해구는 이번에 기탁 받은 ‘사랑의 쌀’을 여좌동, 이동, 자은동, 풍호동, 웅동2동 등 5개동에 각 100포씩과 진해장애인복지관과 노인종합복지관에 각 50포씩 전달할 예정이다.
‘봉사와 헌신으로 나라사랑’ 봉사단은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추석과 설에 백미를 기부해 오고 있다.
또한 저소득 학생 장학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통 큰 기부천사다.
배인균 이사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계층 주민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지내시길 바란다”며 “기부한 쌀이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격려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인한 진해구청장은 “사랑의 쌀은 소외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이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