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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등 캠페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12 12:22

11일 창원시 진해구청 공무원과 위생관련단체원들이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과 나트륨 섭취 줄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구(임인한 구청장)는 11일 구청 공무원, 위생관련단체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과 나트륨 섭취 줄이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쇼핑을 보러 나온 시민과 영업주를 대상으로 최근 추운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조리 위생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겨울철에 노로바이러스를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뿐만 아니라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 활동이 많아지고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워, 사람 간 감염으로도 쉽게 발병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캠페인 참여자들은 나트륨 줄이기 실천방법 홍보물을 배부하며 ▶식단은 짜지 않게! 인생은 짧지 않게! ▶우리의 식탁에서 나트륨량을 줄여주세요 등의 어깨띠를 두르고 나트륨 줄이기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순용 진해구 문화위생과장은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을 잘 실천하고 특히, 조리한 음식은 가능한 빨리 섭취해야 한다”며 “모든 조리기구와 행주는 항상 소독해, 청결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시민들이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각종 식생활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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