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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창군 한 농가에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를 설치해 놓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
경남 거창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전기울타리 및 철선울타리, 조수퇴치기 설치를 위한 2억 51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비는 설치에 소요되는 총비용의 60%,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농가 자부담은 40%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김성윤 거창군 환경정책담당은 “먼저 농작물 피해가 많은 지역부터 권역별 공동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