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허종길 마산회원구청장이 겨울철 폭설을 대비해 재설장비 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허종길)는 오는 3월15일까지의 설해 대책기간 중 폭설로 인한 통행불편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제설 중점관리 구역과 제설장비 사전점검으로 겨울철 폭설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마산회원구는 강설 예보 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제설작업반의 24시간 대기공간도 마련해 운영 중이다.
폭설 시 교통두절 예상구간 5개소, 설해 취약구간 13개소 등 총 18개소의 제설 중점 관리구역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구간별 담당부서 지정과 제설자재 비치, 마산동부경찰서, 마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 구축으로 겨울철 폭설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허종길 구청장은 배토판, 습염식살포기 등 제설장비 작동실태와 현장에 비치된 제설자재를 직접 점검했다.
허종길 구청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주기적인 제설장비와 자재를 점검하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산회원구는 원활한 제설작업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강설 시 내 집 앞 눈치우기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