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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재해예방사업 현장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12 12:53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강호동)는 재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소하천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산합포구는 올해 34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진전면 탑동소하천(0.8㎞)과 구산면 욱곡소하천(0.8㎞)을 소하천정비종합계획에 맞게 정비해,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중 탑동소하천은 공정률 20% 정도 진행됐으며, 올해 우수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욱곡소하천은 실시설계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 사전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향후 편입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해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이천호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장은 “우수기 전 공사를 완료해, 구민들의 인명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견실시공 등 공사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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