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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농업기술센터가 닭?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시식회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과 방역을 담당하고 있는 AI전문기관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봉련)가 AI 심각단계 발효(2016년 12월16일) 후 급격하게 위축되는 국내산 닭고기, 오리고기, 계란의 소비를 늘리기 위해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문기관인 농업기술센터가 주도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AI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근거 없는 오해와 잘못된 인식을 해소해, 소비자 신뢰 회복과 양계산업의 피해를 극복하고자 계획됐다.
박봉련 소장은 “현재 창원시 AI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으로서 다수의 수의사, 축산 전문직 등 AI 전문가로 구성된 농업기술센터가 AI 차단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AI는 살아있는 닭, 오리의 호흡기성 질환이기때문에 75℃ 이상으로 5분 이상 가열하고 조리해서 먹으면 절대적으로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잘못된 정보로 국내산 닭, 오리, 계란을 외면하면 국내 양계산업이 붕괴되고 머지않아 우리 식탁에 외국산 축산물이 자리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가두캠페인과 농업인학습단체 교육, 특히 2900명이 참가하는 ‘2017년 새해영농설계교육’(1월19일∼2월24일) 시 교육 전 정확한 AI 정보를 제공하고, 단감테마공원과 농기계임대사업소, 자연학습장 등 부속건물에 정보제공을 위한 전단지를 비치해 방문객과 교육생, 민원들이 쉽게 정확한 AI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1일 평균 80명 이상 이용하는 소내 직원 식당에서는 주1회 이상 닭, 오리고기를 제공하기로 하는 등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AI전문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