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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진주시장, 지역기업체 애로 청취 등 현장행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7-01-12 13:48

이창희 진주시장이 지역 기업체를 방문해 현장 행정에 나선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이창희 진주시장은 12일 오전 진주시 사봉면에 위치한 진주일반산업단지내 현대이엔지, 일신정밀, 신흥 등 3개 업체를 직접 방문해 근로자를 격려하고 기업인 의견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기업체 현장 방문은 지난 6일 정촌일반산업단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기업의 생산공정과 판로개척 등 기업인의 체감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고 기업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창희 시장은 "요즘 국내외로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인들께 감사드리며,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사봉)일반산업단지는 당초 상평일반산업단지의 대체단지로 조성됐으며 1단계 공사가 완료돼 기계 및 조립금속, 자동차부품, 섬유?종이 제품, 정밀기계 업종을 유치해 현재 39개 업체가 입주 가동 중이다.

2단계 임대단지의 입주도 30개 필지 중 20여개가 입주계약이 완료되고 마무리 단계에 있어 입주가 완료되면 산업단지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진주경제의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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