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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서북구 수로 정비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천안시 서북구청은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관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점검에 들어갔다.
12일 천안서북구청에 따르면 1월부터 3월까지 관내 소류지 20개소와 농업용 대형관정 21개소에 대한 안전점검과 작동여부 시설물의 조작 및 정비 관리자 비상연락망, 자연재해에 대한 위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와 더불어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후 미비사항과 재해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수리시설유지관리예산 및 재난관리기금등을 사용해 조치할 계획이다.
서북구 건설과장은 “재해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물을 중점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문제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지적사항에 대한 빠른 예산집행으로 금년 재정조기집행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움직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