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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겨울동강축제 추억 속 ‘작지만 알찬 행사’로 인기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7-01-12 14:02

영월겨울동강축제에서 관광객들이 통나무자르기 이벤트를 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강원 영월동강겨울축제가 동강둔치 일원에서 ‘씽씽! 신나는 겨울, 영월의 추억’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5일까지 추억속 이벤트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하루 평균 1000여명의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강원 영월군에서는 오는 15일 까지 영월읍 소재 동강둔치에서 제5회 동강겨울축제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영월동강겨울축제 행사 중 ‘맨손 송어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축제장에는 추억의 먹거리인 달고나, 감자·고구마·가래떡 구워먹기와 송어구이, 반합라면 끓여먹기 등 상설행사와  마을 주민들이 손수 빚은 만두로 준비한 손만두국도 축제장에서 맛보는 별미로 인기다.
 
영월동강축제장에서 한 관광객이 맨손송어잡기 행사 중 송어를 잡아 기뻐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특히 동강둔치와 덕포제방을 연결하는 섶다리가 설치돼 참가자들에게 새해 소원을 이루는 특별한 전통문화 체험 기회가 마련돼 있다.
 
강원 영월군에서는 오는 15일 까지 영월읍 소재 동강둔치에서 제5회 동강겨울축제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관광객이 영월동강겨울축제 행사 중 ‘맨손 송어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또 지난해 12월 26일부터 동강둔치 주변에는 일부 물막이 공사를 통해 손맛을 즐길 수 있는 루어낚시터 공간도 마련됐다.
 
모델 겸 트로트 가수 이서현씨가 영월겨울동강축제 음악이벤트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사진출처=이서현 페이스북)

한편 최근 지속되는 겨울철 이상고온으로 행사장 주변에 얼음이 얼지 않아 얼음썰매 등 빙판 위에서의 체험은 즐길 수 없어 아쉬움이 남지만 맨손 송어잡기와 루어낚시, 통나무자르기 등 먹을거리와 즐길거리, 음악이벤트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들과 추억거리를 쌓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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