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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겨울동강축제에서 관광객들이 통나무자르기 이벤트를 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
강원 영월동강겨울축제가 동강둔치 일원에서 ‘씽씽! 신나는 겨울, 영월의 추억’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5일까지 추억속 이벤트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하루 평균 1000여명의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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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영월군에서는 오는 15일 까지 영월읍 소재 동강둔치에서 제5회 동강겨울축제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영월동강겨울축제 행사 중 ‘맨손 송어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
축제장에는 추억의 먹거리인 달고나, 감자·고구마·가래떡 구워먹기와 송어구이, 반합라면 끓여먹기 등 상설행사와 마을 주민들이 손수 빚은 만두로 준비한 손만두국도 축제장에서 맛보는 별미로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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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동강축제장에서 한 관광객이 맨손송어잡기 행사 중 송어를 잡아 기뻐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
특히 동강둔치와 덕포제방을 연결하는 섶다리가 설치돼 참가자들에게 새해 소원을 이루는 특별한 전통문화 체험 기회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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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영월군에서는 오는 15일 까지 영월읍 소재 동강둔치에서 제5회 동강겨울축제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관광객이 영월동강겨울축제 행사 중 ‘맨손 송어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
또 지난해 12월 26일부터 동강둔치 주변에는 일부 물막이 공사를 통해 손맛을 즐길 수 있는 루어낚시터 공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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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겸 트로트 가수 이서현씨가 영월겨울동강축제 음악이벤트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사진출처=이서현 페이스북) |
한편 최근 지속되는 겨울철 이상고온으로 행사장 주변에 얼음이 얼지 않아 얼음썰매 등 빙판 위에서의 체험은 즐길 수 없어 아쉬움이 남지만 맨손 송어잡기와 루어낚시, 통나무자르기 등 먹을거리와 즐길거리, 음악이벤트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들과 추억거리를 쌓기에 충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