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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주민등록 일제정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12 14:09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강호동)는 주민등록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017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리는 주민등록 사항을 실제 거주사실과 일치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오는 16일부터 3월24일까지 68일간이다.

중점정리 내용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주민등록말소 또는 거주불명등록된 자의 재등록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와 부실신고자 등을 대상으로 전(全)세대 방문?현장조사로 진행된다.

그리고 일제정리 기간 중 자진신고로 주민등록 사항을 정리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과태료의 최대 4분의 3에 해당하는 금액까지 경감해 부과한다.

신상태 마산합포구 민원지적과장은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들에게 행정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며 “주민들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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