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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련, 서울-강릉 KTX 서울 출발역 청량리역 지정 촉구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동우기자 송고시간 2017-01-12 14:23

강원경제인연합회(회장 전억찬, 이하 강경련)는 서울-강릉 복선철 서울 출발역을 청량리역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강경련은 지난 5일 국토교통부에서 감사원을 핑계로 서울-강릉간 복선철 서울 출발역을 동계올림픽 이후 상봉역으로 지정한 것과 관련 서울-강릉간 고속복선철은 단지 동계올림픽뿐 아니라 접근성이 나쁜 수도권과 영동지방을 연결하는 핵심사업이며 강원도민의 오랜 숙원 사업임에도 불구 청량리역보다 접근성이 나쁜 상봉역을 서울 출발역으로 결정했다는 것은 강원도민을 무시한 처사라고 격분했다.

이어 상봉역 지정에 따른 논란이 일자 국토부는 원칙적으로 청량리역 출발이라고 발표했지만 이면에 언제 또 상봉역 출발을 돌출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있다고 밝혔다.

강경련은 또 올림픽 이후 서울-강릉 KTX노선 서울 출발역을 청량리역과 추가로 인천공항간 올림픽 노선을 유지하기를 촉구하면서 이는 낙후된 강원도와 영동지역의 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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