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허종길)는 지역주민의 정보활용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2월6일부터 ‘2017년 상반기 구민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산회원구는 내서교육장과 구암교육장 2개소에서 구민 정보화교육을 시행하며, 올해는 ‘웹포토샵’ 강좌를 신설해 컴퓨터 기초, 인터넷, 문서활용, 스마트폰 기초 등 총 11개 과목의 강좌를 운영한다.
올해 제1기 교육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시작으로 2월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운영된다.
교육 희망자는 ‘휴대폰 인증’, ‘공공아이핀’ 또는 ‘회원가입’ 인증을 이용해 홈페이지(edu.changwon.go.kr)와 ‘스마트창원’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컴퓨터기초 강좌는 전화접수도 받고 있다.
마산회원구는 체계적인 맞춤교육 지원을 위해 교육장별로 전담 강사진을 배치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수강생들의 여론을 수렴해,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과 수강생들의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조춘제 마산회원구 행정과장은 “지난해 1300여명의 구민이 정보화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보능력을 키웠다”며 “정보화교육 신청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교육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보화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마산회원구 행정과(055-230-40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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