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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늪, 한국관광 100선 3회 연속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1-12 14:45

창녕 우포늪 한국관광 100선 선정.(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창녕 우포늪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지난 2013년부터 처음 도입돼 2년에 한 번씩 지역의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알리는 사업으로 국내 대표관광지를 선정한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창녕 우포늪은 창녕군의 4개면(대합, 이방, 유어, 대지)에 걸쳐있는 국내 최대의 내륙습지로 그 면적이 8.5㎢에 달하며 우포, 목포, 사지포, 쪽지벌로 형성돼 있다.

우포늪에는 천연기념물인 노랑부리저어새와 큰고니 등 1500여종의 다양한 동ㆍ식물이 서식하면서 철새들의 번식과 월동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그리고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가 중국으로부터 4마리 도입돼 현재 171마리로 개체수가 늘어나 중앙부처 협의 후 금년도 야생방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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