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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17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1-12 14:53

밀양시청 전경.(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농촌주택개량, 빈집정비, 지붕개량, 동지역 방치 건축물 정비 사업에 총 128가구를 정비하는 '2017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은 1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사업대상 지역 읍면동에서 신청을 받아 2월에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물량은 농촌주택개량 65동, 농촌빈집정비 33동, 노후ㆍ불량주택 슬레이트지붕 개량사업 20동, 동지역 빈집정비 10동이며, 이 중 68동을 환경관리과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농촌주택개량사업의 경우 올해에는 밀양시에 거주하는 주민이 상시 거주할 목적으로 융자 없이 자력으로 주거전용 면적 100㎡ 이하의 주택을 개량할 경우 해당 주택에 대한 취득세 면제와 5년간 재산세를 감면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2017년도 주거환경개선사업과 관련, 사업신청과 문의 사항은 사업대상지 읍동 행정복지센터, 면사무소 또는 밀양시 건축과(055-359-53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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