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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심천면 사회단체장들, AI 방역초소 근무자 격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1-12 15:00

충북 영동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영동군 심천면이장협의회(회장 민병걸)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배한식)는 12일 고병원성 조류독감(AI)의 확산 및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근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심천면 방역통제초소(고당2리 소재) 현장을 방문해 간식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역근무에 고생하고 있는 공무원과 방역요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과 함께 귤 2상자와 라면 10상자 등을 전달했다.

이들 사회단체장은 영동군과 인접한 옥천지역에서 AI가 발생한 데 대한 안타까움과 지역 내 AI 발생 우려를 표시했다.

이어 “밤샘근무 등으로 피곤하고 힘든 상황이지만 심천면 통제초소가 영동군 AI방역 최일선에 위치해 있는 만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없는 청정 영동 사수를 위한 방역 근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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