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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대전 대덕구 관내 만두레지역아동센터 등 6개 지역아동센터가 일일찻집 운영을 통한 수익금 200만원 전액을 박수범 대덕구청장을 통해 지역희귀난치성 질환 아동들에게 전달했다.(사진제공=대덕구청) |
대전 대덕구 관내 지역아동센터가 일일찻집을 열어 얻은 수익금 전액을 희기 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정을 안겨줬다.
대덕구 관내 만두레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임동승)를 비롯한 성실(센터장 이미형)?주보라(센터장 김인식), 예수사랑(센터장 양인숙), 솔로몬(센터장 신미숙), 석봉지역아동센터(센터장 최난희)에서는 12일 관내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들 지원에 써달라며 일일찻집 수익금 200만원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부했다.
후원금은 6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부모님들과 함께 지난해 12월 29일 만두레지역아동센터에서 직접 운영해 모금한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자신들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는 친구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의미가 깊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받는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 2명은 각각 심장병과 근육병을 앓고 있어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로 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의 작지만 따뜻한 손길에 희망을 갖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이 더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나눔실천의 큰 귀감이 된다”며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사회적으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