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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음성군 쌍봉초 돌봄교실 학생들과 이 학교 병설유치원 원아들이 내곡보건진료소에서 ‘새해맞이 재롱잔치’를 열어 노인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했다.(사진제공=음성교육지원청) |
충북 음성군 쌍봉초 학생들이 쌀쌀한 날씨가 무색하게 지역 노인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했다.
12일 음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쌍봉초 방학 중 돌봄교실 학생들과 이 학교 병설유치원 원아 등 33명은 이날 학구 내 내곡보건진료소 건강교실 참여 노인들을 위해 ‘새해맞이 재롱잔치’를 판을 펼쳤다.
노인들은 유치원 원아들의 전래동요와 깜찍한 춤에 함박웃음을 터트렸다.
초등 돌봄교실 학생들은 바이올린, 오카리나, 마라카스 연주와 ‘유쾌 상쾌 통쾌, 어부바’ 등 댄스를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돌봄교실 조용건 학생(2년)은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