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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주민자치 실질화 대토론회 모습.(사진제공=공주시청) |
충남 공주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박미옥)가 지역의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공주시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주민자치 실질화 대토론회에 공주시 주민자치위원 30여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제도의 전반적인 이해를 공고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주민자치의 이념과 제도화 방향이라는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공주시주민자치협의회 박미옥 회장이 충남도 대표로 1분 스피치에 참여해 주민행복이 결집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를 주장하기도 했다.
공주시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해 11월 21일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의 협의로 조직됐으며 반포면 주민자치회 박미옥 회장이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박마옥 회장은 “이번 토론회 참석을 계기로 주민자치에 대해 조금 더 고민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공주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협의회의 활동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