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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사회 소외계층 민생탐방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7-01-12 18:10

경남 고성군이 새해를 맞아 저소득 가정 민생탐방에 나섰다.

고성군은 지난 6일부터 겨울철 난방비 등 생계비 지출 증가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이불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총 35가구를 대상으로 13일까지 진행된다.

고성군은 지난해 11월21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군청 주민생활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복지콜센터(129)나 군청 주민생활과 희망복지지원담당(055-670-2652~7),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가정방문 등 생활실태 확인을 통해 지원 방안을 검토하게 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부조가 확대돼가고 있지만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이 찾아내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는 아직도 넓다”며 “지역사정에 밝은 주민들의 관심으로 점차 우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가 점차 줄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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