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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정유년 새해 첫 시장?군수 회의가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사진제공=충북도청) |
충북도내 자치단체장들이 AI확산 방지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정유년 새해 충북 시장?군수 회의가 12일 이시종 지사 주재로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과 충북경제 4% 실현에 시장?군수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 지사는 “지역내총생산 증가율 1위, 실질경제성장률 2위, 광역도 중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1위, 주민생활만족도 1위라는 우수한 성적표를 거머쥐는 등 눈부신 성과를 이룬 것은 시장?군수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시군의 노력으로 AI가 소강국면을 보이고 있다”며 “산란계 농장 주변에 대한 철저한 출입제한과 방역, 소규모 농가 가금류 도태 등을 철저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장 군수들은 이날 AI 관련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김영만 옥천군수는 “소규모 가금류 도태 등 AI 방역활동을 위해 예비비를 사용하고 있는데 매년 일정부분 이월되고 있는 재난 관련 기금으로 인건비와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말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AI가 많이 발생한 것은 가금류 밀집사육과 관련이 있다”며 “지역별 가금류 사육 총량제를 심도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음성지역에서 가장 많은 가금류 살처분이 이뤄지면서 11억원의 군비가 투입됐다”며 “앞으로 18억원이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보여 도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