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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토양검정·병해충 진단 서비스 무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7-01-12 18:18

경남 고성군은 12일 토양 종합 검정과 병해충 진단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양 검정은 농경지의 토양시료를 분석해 토양의 산도, 유기물, 질소, 인산, 칼륨, 토양개량제 등에 대한 적정 비료량을 산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작물재배에 적합한 시비 처방을 하는 사업이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원자방출분광광도계(ICP)와 비색계(UV), 초순수제조기 등 첨단 정밀 진단기기를 구비하고 시비 처방, 식물체 분석을 통한 질소함량 분석 정보를 농가에 제공한다. 

토양 검정을 받으려면 퇴비를 주지 않은 농경지 5~10곳에서 깊이 15cm에 해당하는 토양 500g 정도를 채취해 깨끗한 봉투에 담아 경작지 주소, 재배면적, 작물명 등을 기록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된다.

토양검정과 식물체 분석은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후 2주내에 검사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

병해충 진단은 농작물 피해를 유발하는 진균, 세균, 해충 등을 진단해 신속한 진단과 방제 처방을 하는 사업이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균용과 충용 현미경 외 9종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병해충 의심 시 농업기술센터 작물보호팀(055-670-4242~3)으로 의뢰 요청을 하면 진단과 방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타 토양검정과 병해충 진단 관련 문의사항은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055-670-424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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