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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24시 두바이 내구시리즈 이미지.(사진제공=한국타이어) |
한국타이어가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내구 레이스 ‘24시 시리즈가 12일부터 14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24시 시리즈’는 포르쉐 991, 람보르기니 우라칸, 메르세데스 벤츠 AMG GT3, 아우디 R8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차량들이 참가해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고난도의 서킷을 주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내구 레이스다.
‘24시 시리즈’ 2017 시즌은 ‘한국 24시 두바이’ 개막전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프랑스, 스페인, 미국 등 전 세계 6개국에서 7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 24시 두바이’는 세계에서 가장 현대적인 서킷 중의 하나인 두바이 오토드롬에서 열린다.
오는 2018년까지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차량에 한국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가 장착되며 모든 경기에서 '24H Series Powered by Hankook Tire'라는 공식 명칭이 사용된다.
한국타이어 서승화 대표이사 부회장은 “24시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최고를 향한 열정과 혁신적인 도전 정신을 담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1992년 국내 최초의 레이싱 타이어인 Z2000 개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을 시작했으며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와 함께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뉘르부르크링 24시, 미국 포뮬러 드리프트 등 세계 유수의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 팀을 후원하며 글로벌 Top Tier 기업으로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