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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올해 세종시 건설도시국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문성요 국장./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가 올해 시민중심의 교통과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문성요 세종시 건설도시국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주요업무계획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세종도시교통공사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신도시 주차난 해결을 위해 연차별로 주차장을 확충키로 했다.
우선 기존 1000번과 1001번의 배차 간격을 20분에서 15분으로 5분 단축하는 등 대중교통체계를 개선키 위해 맞춤형 버스체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입주 예정인 2-2생활권과 3-2생활권에 1개소씩 공영 주차장 용지를 확보하고 아름동과 종촌동의 주차타워 건립은 오는 8월까지 마무리한다.
또 세종-서울고속도로의 조기 착공 지원 등 광역 접근성을 개선하고 한옥 활성화를 위해 한옥 건축 지원과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쉐어하우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북부권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진행중인 조치원 우회도로사업의 예비타당성 통과와 조치원 연결도로의 실시설계가 완료될 수 있도록 건설청과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밖에 조치원.부강.전의 지역 어린이공원 조성을 위해 상반기 내에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하반기에 공사를 착수하며 신안리에 대학문화거리와 공원을 조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