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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 본관 전경. /아시아뉴스통신 DB |
경희대총동문회는 11일 오후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영재 KBS 성우와 최이슬비 광주MBC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인원 경희대 총장과 김성호 총동문회장, 공영일 경희학원 이사장과 동문 및 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2017 자랑스러운 경희인상’에는 유공조 한국학생운동자협의회 명예회장과 정세균 제20대 국회의장이 선정됐다.
유공조 한국학생운동자협의회 명예회장은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사무총장, 부총재를 역임하고 밝은사회클럽 한국본부 에메랄드상을 수상했으며, 경희대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은 정세균 제20대 국회 전반기 의장은 사회 공헌 활동에 크게 이바지하고 총동문회에 모범이 돼 선정됐다.
단체상에는 바인클럽, 럭비부OB동문회가 공로상에는 이한구 ㈜국제신문사 대표이사, 이희경 ㈜쉐우드가구 대표이사, 김인영 전KBS 보도본부장, 이희준 동아일보 부사장, 김우찬 법무법인 동헌 대표변호사, 전지영 경희동문합창단 지휘자등이 선정됐다. 경희가족상에는 최부일 꿈사과나무 어린이집 대표 겸 원장 가족이 받았다.
김성호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글로벌동문회로 더욱 크게 발전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면서, "올해에도 30만 동문이 단결해 모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협력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