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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공중위생서비스 녹색등급 2곳 늘어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이시경기자 송고시간 2017-01-13 02:36

김은숙 부산중구청장./아시아뉴스통신 DB

부산 중구(구청장 김은숙)는 지난해 공중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숙박업 148개소, 목욕업 29개소, 세탁업 44개소 등 총 221개소에 대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했다.

2016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결과를 보면, 총 221개 업소 중 최우수업소(녹색등급)가 2014년도 대비 13개소에서 2개소(15.3%)가 증가한 15개소이며, 우수업소(황색등급)는 70개소에서 11개소(15.7%)가 증가해 81개소이며 2014년도 대비 공중 위생서비스 수준이 대체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결과는 구민과 관광객이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도록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최우수업소에는 우수업소 표시판을 제작?설치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백색등급업소는 현지지도 및 시설개선 등을 보완해 향후 우수업소로 향상될 수 있도록 영업자들의 자발적 개선의지를 유도해 용두산 자갈치관광특구의 명성에 맞는 친절하고 청경한 위생관리 수준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 규정에 의거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2년 주기로 매년 업종을 달리해 실시한다.

평가방법은 담당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방문해 업소의 준수사항 및 권장사항 등 평가 조사표에 의한 현지평가 후 점수화해, 보건복지부 위생서비스수준 평가지침에 따라 녹색(90점이상), 황색(80~90점미만), 백색(80점미만)등급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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