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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부산온천로타리클럽이 남구 거주 6.25 참전유공자 박진준 옹(82)의 노후주택 개보수 오픈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지방보훈청) |
부산온천로타리클럽(회장 박기수)이 12일 남구 거주 6.25 참전유공자 박진준 옹(82)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했다.
부산지방보훈청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보수 작업은 박 옹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시작으로 연 2회 실시될 예정이다.
요 개보수작업은 ▲도배장판, ▲현관문 및 창호 교체, ▲옥상 그늘막과 캐노피 설치, ▲화장실 개보수 등이다.
이 날 오후 3시에 진행된 박 옹 자택의 개보수 오픈식에는 부산온천로타리클럽 임원 및 부산지방보훈청 복지과장 등이 참석했다.
박진준 옹은 “여기가 내 집이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라며, 본인을 위해 애써준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보훈가족의 자긍심 고취, 공헌과 희생에 대한 감사, 예우 분위기 확산도모 및 호국정신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