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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공공근로사업’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7-01-13 08:01

산청읍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남 산청군이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한다.

산청군은 저소득?실업자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7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오는 16일부터 6월3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개 유형 39개 세부사업에 총 5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기록물정리와 전산화사업, 행정모니터링사업, 전통시장 관리사업, 자연휴양림정비사업 등 행정사무보조, 환경정화 부문에 종사하게 된다.

대상은 산청군에 실제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산청군민 중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다.

참여자는 시급 6470원, 주 30시간 근무하게 된다.

또 65세 이상 참여자의 경우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한다.

주?월차수당과 간식비 등은 별도 지급되고, 4대 보험 의무가입에 따른 보험료가 공제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일자리 부족 현상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사회안전망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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