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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최근 열린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에 참석해 취지를 설명하고 당부의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의성군청) |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다음달 10일까지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하다고 13일 밝혔다.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농업 확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서다.
교육은 사과, 자두, 복숭아, 벼, 고추, 마늘, 양파, 가지, 양봉 등 10개 분야, 19회에 걸쳐 4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군은 이를 통해 작목별 고품질 농산물 재배기술교육과 의성군농산물 통합브랜드 '의성진'으로 유통마케팅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자인지도를 높여 제값을 받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자두, 복숭아, 사과, 양봉, 마늘과정을 진행한 결과 계획인원보다 130%가 넘는 인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산물 유통의 전문가답게 의성농산물의 공동브랜드인 '의성진'으로 유통마케팅을 활성화 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