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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 승용차서 금품 턴 20대 검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13 09:01

경남 진해경찰서(서장 하재철)는 주차된 승용차에서 현금과 귀금속 등 1200만원 상당을 훔친 A씨(22, 절도 3범 등 8범)를 붙잡아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여죄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9일 오전 2시57분쯤 창원시 진해구 여좌로 한 노상에 주차돼 있던 택시 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 2만7000원을 훔쳤다.

또한 지난 1월11일 오전 2시40분쯤 진해구 충무로 다세대 주택 앞에 주차된 승용차 문을 열고 콘솔 박스에 있던 현금 150만원과 다이아반지 등 귀금속 5점 등 1200만원 상당을 훔쳤다.

피해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택시 블랙박스에서 범행하는 A씨의 범행 장면과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검거에 나서 냉천로 한 당구장 주변에서 잠복 중 붙잡아 훔친 금목걸이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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