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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제3회 대한민국예술문화스타대상 문화발전 공로대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의성군청) |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지난 11일 지역 문화 및 예술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제3회 대한민국예술문화스타대상 문화발전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예술문화스타대상'은 문화ㆍ예술 발전에 중추적 역할과 진흥에 공이 큰 인물을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의성군은 경북 신도청 배후도시로 대전~의성~영덕간 동서4축 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체계적인 문화관광산업에 대비해 '관광장기종합발전 계획'을 수립해 문화체육관광사업에 발판을 다졌다.
지난해는 도운회 및 박약회 등 유교문화학술대회를 개최해 전국 유림회원 및 단체 등에 의성을 알리며, 유교문화재단 등을 통해 의성의 가치를 재확립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또 55억원의 예산을 들여 빙계 얼음골 캠핑장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신을 꾀하고, 단촌면 구계리 일원에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여되는 6차산업 시설을 2018년 완공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문화가 군민화합과 관광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 발굴과 관광인프라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며 "문화예술진흥사업을 통한 활력 넘치는 희망의성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