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강호동 구청장)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제수용품, 선물용식품 등 명절 성수식품 제조업소와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 떡?한과류?어육가공품?두부류?식용유지류 등 제수용품을 취급하는 제조?가공업소와 선물용식품을 취급하는 식품판매업소 등 159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은 ▶무등록?무표시 제품 사용?보관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 방법 준수 여부 ▶식품의 보존?유통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장동성 마산합포구 문화위생과장은 “점검 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계도하고 건강을 저해하는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설 명절 안전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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